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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은퇴 나이 과거, 남진 아쉬움토로

by fjrmgh 2024. 5. 1.

 



가수 남진이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하여 자신의 오랜 라이벌이자 동료였던 나훈아의 은퇴 소식에 대한 깊은 아쉬움을 표현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남진은 자신의 음악 인생과 나훈아와의 인연, 그리고 그의 은퇴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데뷔 60주년을 맞이한 남진은 "마치 태어난 지 60년 같은 기분이 든다. 하지만 세월이 너무 빨리 흐른다고 느낄 때가 많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그는 특히 은퇴를 선언한 나훈아에 대해 "아직 한창 무대에서 활약할 나이인데 은퇴한다니 너무 아쉽다"고 말하며, 두 사람이 음악계에서 경쟁하며 함께 했던 시간들을 회상했습니다.

남진은 나훈아와의 첫 만남에 대해서도 이야기했습니다. "해병대 휴가 중 방송국에서 우연히 만난 친구가 학원을 운영한다며 제자를 소개했는데, 그 제자가 나훈아였다"며 그때의 일화를 전하며 두 사람의 인연이 얼마나 깊은지 강조했습니다.


더불어, 남진은 자신의 별명인 '오빠'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그는 "옛날에 제 인기가 엄청났고, '오빠'라는 단어는 제 때문에 등장했다고들 한다. 지금은 '가왕'이라 불리는 것이 불쾌하다. 저는 거짓말 같은 호칭보다는 '영원한 오빠'로 남고 싶다"며 유쾌하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했습니다. 이에 스튜디오는 웃음으로 가득 찼으며, 남진의 재치 있는 발언이 청취자들에게도 큰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한편, 나훈아는 지난 2월 직접 작성한 편지를 통해 "‘박수칠 때 떠나라’는 말의 깊은 진리를 따르고자 한다"며 은퇴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그의 은퇴 소식은 많은 팬들에게 안타까움을 주었지만, 그의 음악과 무대에 대한 사랑은 여전히 많은 이들의 가슴 속에 남아 있습니다. 남진의 이번 방송은 나훈아의 은퇴와 관련하여 그와의 개인적인 추억과 감정을 공유하며, 두 전설적인 가수의 우정과 경쟁을 다시 한번 조명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나훈아 프로필
나훈아는 본명으로 최홍기 (崔弘基, Choi Hongki)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출생지는 경상남도 부산부 초량정이지만, 현재는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중로에 거주하고 계십니다.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하고 계시며, 본관은 경주 최씨 (慶州 崔氏)입니다.

신체적으로는 키가 175cm이며, 몸무게는 71kg입니다. 가족 구성원으로는 어머니와 사촌동생인 나진기씨 그리고 슬하에 1남 1녀가 있습니다. 학력은 초량초등학교를 졸업하신 후 대동중학교와 서라벌예술고등학교에서도 졸업하셨습니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셨으며, 대한민국 공군에서 병장으로 만기전역하셨습니다.

1968년에 노래 《내 사랑》으로 데뷔하신 이후로 음악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십니다.
나훈아는 트로트 보컬로 주로 알려져 있으며, 수많은 히트곡을 직접 작곡하여 히트시킨 싱어송라이터로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노래방 반주기에 가장 많이 수록된 곡을 가진 가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데뷔는 1966년에 '천리길'을 발표하며 알려져 있지만, 이는 데뷔년도를 빨리 올리기 위한 이야기로 추정되며, 실제로 확인되는 실물 음반은 1968년 8월 16일에 발표된 '내 사랑'입니다. 2024년 2월 27일에는 은퇴를 예고하며, 이후 2024년 4월과 7월 사이에 열리는 마지막 콘서트를 통해 공식적으로 은퇴하게 되었습니다.


나훈아는 트로트의 전설적인 카리스마로, 대한민국 가요계 역사상 최고의 가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의 히트곡은 무려 120곡이 넘어가며, 앨범 발표수만 해도 200장 이상에 이르고, 총 800곡 이상의 자작곡을 포함한 2,600곡 정도의 취입곡을 자랑합니다.

나훈아의 나이를 둘러싼 논란이 있지만, 그는 51년생으로 정했으며, 1963년에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1964년에 중학교에 입학했다는 사실이 있습니다. 이로써 나훈아는 51년생으로 확인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