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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육아 철학 공개 '선 넘은 패밀리'

by fjrmgh 2024. 6. 22.

 

 


채널A '남의 나라 살아요 - 선 넘은 패밀리'(이하 '선 넘은 패밀리')에서는 프랑스에 거주하는 김다선-스티브 가족의 일상이 공개되었습니다.

김다선-스티브 가족은 아이들의 미술 교육을 위해 클로드 모네의 작품이 전시된 곳으로 현장 학습을 떠났습니다. 이를 본 이혜원은 "재밌겠다. 이거 한번 해 보고 싶다"며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김다선의 남다른 미술 지식에 송진우는 "미술에 대한 지식이 많다. 마치 미술관 도슨트 같다"고 감탄했습니다. 이혜원도 이에 공감하며 "엄마들은 뭐든지 잘해야 한다. 몰라도 아는 척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다선은 "저희가 사는 곳이 소도시인데도 미술관과 박물관이 많다. 아이들이 쉬는 날이나 주말에는 많이 다닌다"고 소개했습니다. 프랑스 출신 패널 로빈은 "옛날엔 화가들이 야외에서 그림을 그리기 위해 물감을 돼지 방광 주머니에 보관했다. 모네가 야외에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을 때 튜브 물감이 발명돼 자유롭게 그림을 그릴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이해리-미겔 부부는 라스베이거스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이혜원은 라스베이거스에 대해 "LA에서 사막을 지나서 갔다. 신기했다"고 회상했습니다.

미국 출신 패널 크리스는 "대학생 때 친구들과 충동적으로 라스베이거스로 떠난 적이 있다. 영화 '행오버'처럼 9시간을 운전해 도착했는데, 카지노에서 200달러를 잃었다"고 말했습니다. 이혜원은 "분수 앞에서 가족 사진을 찍었는데, 스파이더맨, 슈퍼맨 복장을 한 사람들과 신나서 사진을 찍었더니 돈을 달라고 하더라"고 경험담을 전했습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집라인을 타 본 안정환은 "도시를 가로지르는 게 매력"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른 집라인과 비교하면 어떠냐"는 질문에 그는 "제일 재미없었던 건 라오스에서 2시간 탄 집라인이었다. 차라리 2시간 내내 집라인을 타면 자겠는데, 나무와 나무 사이를 계속 걸어가야 했다. 나중에는 짜증이 났다"고 답했습니다.

이해리-미겔 부부는 109층 상공에서 액티비티를 즐긴 후 무한 리필 칵테일 바 대관람차를 탔습니다. 대관람차에서 라스베이거스의 새로운 랜드마크 스피어를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크리스는 "이 공연장을 만드는 데 3조 원이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이혜원은 "SNS에서 봤다"고 말하며 흥미를 보였고, 안정환은 "다시 가야 하나?"라고 물었습니다. 이에 이혜원은 "가야 될 것 같다"고 답했습니다. 송진우와 유세윤이 라스베이거스를 가 보고 싶어하자, 이혜원은 "왜 두 분이 가냐. 가족끼리 가야지"라고 지적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